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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화로운 평일
배고파서 친구와 밥을 먹으러
밖으로 나왔다.
먹을집을 어슬렁 거리다
날씨도 우중충하니
짜장면집 찾았다!
아는 지인이 전북 임실에 있는
일송정이라는 집을 소개해줘서
드라이브겸 해서 왔다
임실 테마파크에서 20~40분정도
걸렸던것 같다
2시쯤 지나서 도착해서 보니
손님이 다 빠져서 아무도 없었다
탕수육과 짬뽕국물 진짜 예술 이었다
찹살 탕수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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